귀 여 워 ㅋㅋㅋ사이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안 좋은 사이도 계속 보여주는데 리얼이라 공감하면서 봄할아버지가 끼니를 제대로 챙겨드시는 스타일이라 보는 나도 배가 고프고요고양이랑 자연스럽게 산책하는 것. 시골이니까 가능한 것 아니냐구 ㅋㅋㅋ레시피 노트 찾아준 타마 ㅋㅋㅋ시골에 와서 여유롭게 카페하는 코우 언니 부러와
고양이 너무 귀여워!!!!!!
타마 땅콩시절 기절해버림 ㅋㅋ
하루 세 끼 잘 챙겨 먹고 느긋하게 산책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
고양이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일상이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준 영화였다.
나도 여유롭고 싶다.ㅋ
+
포스터
아흩 정말 포스터 이게 최선인건가 ㅋㅋㅋㅋ앞 포스터보다 구도가 귀엽기는 한데 색감 왜 이리 차가운 것인가 ㅋㅋㅋ